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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바하’ 제작보고회가 25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정재, 이재인, 진선규, 박정민, 장재현 감독(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2019. 1. 2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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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바하’ 제작보고회가 25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정재, 이재인, 진선규, 박정민, 장재현 감독(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2019. 1. 2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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