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조윤형기자]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 유하나가 악플러에게 칼을 빼 들었다.
유하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임신 5개월 차"라며 "뱃속 아이와 일곱 살인 아이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이유가 없다. 가족들과 상의한 끝에 지나친 욕설과 공격적인 이야기들은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SNS는 저의 개인적인 공간이자 한 가정의 아내로, 엄마로 개인 이야기를 기록하는 곳이다. 좋지 않은 이야기들은 자제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한화 이글스 소속 이용규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구단은 이용규와 면담을 진행한 뒤 그에게 육선군 행을 통보했다.
◇ 다음은 유하나 글 전문.
저는 지금 임신 5개월 차입니다. 뱃속 아이와 일곱살인 아이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가족들과 상의한끝에, 지나친 욕설과 공격적인 이야기들은 법적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sns 공간과 프롬하나블로그, 프롬하나 CS카톡은, 유하나 제 개인의 공간이자 제가 열심히 일을 하며 고객분들과 소통하는 공간이자 한 가정의 아내로 엄마로 제 개인의 이야기들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좋지 않은 이야기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yoonz@sportsseoul.com
사진ㅣ유하나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