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활동을 중단하고 정신 요양시설에 입원한 가운데, 그의 연인 샘 아스가리가 스피어스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3일(현지시간) 아스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nternationalkissingday”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스피어스와 아스가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를 향한 다정한 애정표현과 꿀 떨어지는 눈빛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이를 본 팬들은 “그녀를 웃게 해줘서 고마워요” “둘의 사랑 영원하길” 등의 댓글을 달며 두 사람을 응원하고 스피어스의 쾌차를 기원했다.

한편 지난 5일 US위클리 등 외신은 스피어스가 최근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11월 대장 파열로 투병 중인 아버지 간병 중 감정 통제가 되지 않아 정신 요양시설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스피어스는 부친의 건강상 이유로 공연 일정 등을 전면 취소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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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