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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올해 한국패션디자이너 협회 최우수모델상을 수상할 정도로 빼어난 맵시를 자랑하고 있는 패션모델 겸 더블지FC 더블걸 민한나가 전남 여수에서 뜨거운 여름을 선사했다.

민한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블랙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민한나는 청순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을 매치시키며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1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민한나는 75E컵을 가지고 있다. 가녀린 몸에 상대적으로 풍부한 가슴라인으로 인해 ‘마네킹 모델’로도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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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함과 함께 절대 동안을 자랑하는 청순 베이글녀의 전형인 민한나는 틈날 때마다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이다. 7살 ‘라떼’와 13살 ‘장군’ 등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공대출신으로 재학시절 ‘공대여신’으로 불렸던 민한나는 사회복지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틈틈이 봉사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 ‘나눔홍보대사’로 임명될 정도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랑스러운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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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민한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