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신민재가 30일 잠실 kt전에서 9-9로 맞선 연장 11회 이천웅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3루에서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내며 환호하고있다. 2019.04.30.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LG 신민재가 30일 잠실 kt전에서 9-9로 맞선 연장 11회 이천웅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3루에서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내며 환호하고있다. 2019.04.30.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