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화장품기업 ㈜한백코퍼레이션(대표 이경재)은 2019년 봄을 맞아 끌림글램 아하 바하 파하 올 어바웃 퓨어 마돈나백합 토너를 선보였다.
마돈나백합 토너를 선보임과 동시에 독일에서 진행되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더마테스트 최상위 엑설런트 등급 획득을 통해 정말 순하고 자극이 없는 토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마크는 세 단계로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보증한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시험은 더 까다롭고, 그 만큼 제품의 안전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돈나백합 토너의 주성분인 마돈나백합은 화장품의 좋은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데 여성들이 선호하는 미백이나 항노화, 아토피용 화장품의 원료 등으로도 적합하다. 또한 아하(AHA), 바하(BHA), 파하(PHA)는 저자극 각질 케어가 가능한 성분으로 매일 묵은각질제거가 가능한 성분이다. 특히 끌림글램 올 어바웃 퓨어 토너는 타사 제품보다 티트리 추출물함유량(15000ppm)이 많아서 피부진정과 피부문제를 자극 없이 빠르게 개선한다.
끌림글램CCLIMGLAM 관계자는 "이 제품은 피부에 불필요한 각질을 아하,바하,파하 성분으로 제거하여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어 주고 피부 정화에 탁월한 마돈나백합꽃수(789,280ppm)와 티트리추출물(15,000ppm)이 함유되어 피부를 맑고 깨끗한 컨디션으로 정돈해 준다"라고 말했다.
업체 관계자는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 착한 성분만을 고집했다"며 앞으로도 올 어바웃 퓨어 라인으로 출시될 모든 제품 또한 피부고민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