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배우 박소담이 영화 '기생충'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칸에 다녀온게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고 꿈만 같습니다. 기생충이 개봉을 하고 주말 무대인사로 관객분들을 만나 뵙고 이제야 조금 실감이 납니다. 기정이를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기생충'에서 기정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기생충을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소중한 많은 분들을 만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좋은 에너지로 또 한번 달려나갈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트로피를 보지 못한 우리들을 위해 배우 한명 한명 기념사진 남겨주시는 감독님과 아버지는 사랑입니다"라며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를 향한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기생충'은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전국 누적관객수 374만9373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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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박소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