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또 다른 스타의 미담이 전해지고 있다 최근 배우 오종혁의 미담에 이어 가수 지마스타 역시 미담으로 연예계를 훈훈하게 한다.
2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지마스타가 21일 오전 1시 30분께 차량을 몰던 중 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한 도로에서 4차선 보도블럭에 앉아 있는 주취자를 발견, 즉시 112에 신고했다.
지마스타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주취자의 곁을 지키며 보호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클릭비 출신 배우 오종혁은 지난 19일 차를 몰고 서울 한남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으로 지나던 중 사고가 발생한 차량을 목격하고 구조대가 올 때까지 사고자의 곁을 지켰다.
오종혁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다친 분이 의식을 잃어가길래 말을 걸며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킨 것 뿐"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중에 불신을 심어주는 연예계 각종 이슈가 뒤덮는 상황에서 지마스터 역시 오종혁과 같은 행동을 보여줬다. 이들의 특별하면서도 특별하지 않은 행동이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지마스타는 지난 2003년 EP 앨범 'Story Of G-Masta'로 데뷔해 '낚시' '신처용가' 등의 곡을 발매했다. 또 현재 온앤온엔터테인먼트의 대표를 역임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 | 지마스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