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7월 첫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전략적 팀 전투 출시 영향으로 PC방 점유율 42%를 넘어서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펍지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11.96%)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7.48%)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30일 국내 정식 출시된 카카오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2.69%)은 신규 게임으로 7위에 랭크됐다.
이외에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13위),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14위), 넥슨의 ‘사이퍼즈’(15위)가 전주에 비해 점유율을 높이며 1단계씩 순위가 상승했다.
jwkim@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