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서울메이트3'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도넬 가족과 함께 한식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이동하는 내내 아내 김소영의 손을 꼭 잡고 부축하는 등 여전히 달달한 부부사이를 자랑했다. 이어 요리연구가 이혜정을 만난 뒤, 오상진은 아내를 위한 요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를 하던 중 이혜정이 "소영 씨 배 보니까 입덧은 지나갔겠다"고 말하자 오상진은 "6개월 지나면서 입덧은 없어졌는데 애가 커지니까 숨 쉬는 것도 힘들어 한다. 남편으로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까 음식이 제일 나은 것 같다. 먹고 싶은 것 사다주고, 해주고"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같은 시각 디노라와 함께 대화를 나누던 김소영은 "그냥 묵묵히 손을 잡아줬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늘 해결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약이 필요하냐고 묻거나, 병원에 데려가려고 한다거나 그런다"라며 오상진의 배려를 말하기도 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올해 3월 첫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