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경호-박성웅, 우리 사이...좋아요~

배우 정경호와 박성웅이 25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된 tvN의 새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2019.07.23.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