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대만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배우 박민영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박민영은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 대만판과 화보를 촬영했다.


매거진의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박민영은 숨막히는 아우라부터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까지 선보였다.




특히 누드톤의 시스루 검정 드레스를 입은 박민영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박민영은 지난 5월 30일 종영된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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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보그' 대만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