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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이 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객들이 대도서관, 허팝, 슈기, 보겸, 박막례할머니 등 크리에이터 14개 팀의 한정판 상품을 살피고있다.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은 올해 4회를 맞아 지역 팬과의 소통을 위해 부산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됐으며, 다이아 티비(DIA TV)의 파트너 크리에이터 100여개 팀과 마미손, 네이쳐, 우디, 더원 등 연예계 스타들도 함께한다. 2019.08.09.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포토]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 뜨거운 열기!](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19/08/09/news/20190809010007348000489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