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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황의조(27·지롱댕 보르도)가 프랑스리그 개막전에서 선발로 데뷔하리라는 현지 언론의 예상이 나왔다.
보르도는 오는 11일 앙제 SCO 원정으로 2019~2020시즌 리그앙 개막전을 치른다. 프랑스 스포츠 전문지 ‘레퀴프’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이 경기에 나설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했다. 황의조는 브리앙, 칼루, 드 프레빌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처진 스트라이커로로 공격진의 한 축을 담당하리라는 전망이다.
앞서 황의조는 5일 보르도 홈 구장에서 열린 이탈리아 제노아와의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유럽무대 첫 골을 터뜨리면서 예열을 마쳤다. 교체로 출전하기 시작해 세 번째 경기만에 골맛을 보는 등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는 만큼 개막전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공식 데뷔전에서 리그 데뷔골을 터뜨릴 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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