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정우성이 자전거를 타고 여유를 즐기면서도 화보 같은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는 정우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숨 자고 일어난 정우성은 자전거를 타고 마실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쭉 뻗은 길을 달리는 정우성은 산들바람을 가르며 여유를 만끽했다.


정우성의 자전거 타는 모습은 마치 화보와도 같았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