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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 ‘꽃파당’ 특별출연 이연두가 마지막 촬영의 소회를 전했다.

배우 이연두가 개인 SNS를 통해 JTBC 월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촬영 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연두는 전통 혼례 복장을 입고 청량함을 뽐내고 있다. 다홍치마, 연두색 회장저고리에 원삼을 입은 이연두는 도투락 댕기에 족두리까지 완벽히 갖춘 채 혼례를 앞둔 새신부의 설렘 가득한 모습을 표현해냈다. 화사한 혼례복과 평소 동안 미모로 알려진 이연두의 싱그러움이 최상의 시너지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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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와 지일주(이형규 역)의 투 샷 역시 훈훈함을 자아낸다. 나란히 서서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은 진짜 혼인을 앞둔 부부같은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극 중 이연두는 장원 급제한 선비 이형규의 숨겨진 여인 최지영 낭자 역을 맡았다. 3년을 뒷바라지했던 이에게 버림받은 상황에서도 이형규의 행복을 빌어주었던 최낭자의 따뜻함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낭자는 두 번이나 혼례가 엎어질 뻔한 위기의 상황에서도 꽃파당의 도움으로 무사히 혼례를 치르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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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원앤원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연두는 OCN ‘보이스3’, KBS ‘여름아 부탁해’, JTBC ‘꽃파당’ 에 연이어 출연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 8월에는 Olive 예능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맛평가로 드라마와 예능을 두루 섭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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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연두 개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