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은퇴 백지훈, 고요한과 함께

백지훈(왼쪽)이 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은퇴식에서 FC서울 주장 고요한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03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에 데뷔해 2005년 FC서울로 이적한 백지훈은 이후 2006년부터 2016년까지 수원에서 활약했다. 2019. 10. 6.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