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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준일(가운데)이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경기에서 KT 김현민(왼쪽)과 양홍석 사이에서 슛을 시도하는 사이 김현민의 손이 김준일의 팔을 치고 있다. 김준일은 파울이라며 강하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당했다. 2019. 12. 6.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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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준일(가운데)이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경기에서 KT 김현민(왼쪽)과 양홍석 사이에서 슛을 시도하는 사이 김현민의 손이 김준일의 팔을 치고 있다. 김준일은 파울이라며 강하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당했다. 2019. 12. 6.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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