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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스포츠서울 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782번지(前 5주구 운동장)의 안산 스마트허브 경기행복주택 건설 사업장에서 22일 오후 지반 침하 현상으로 인해 인근 테니스 운동장에 설치된 약 30여m의 가량의 야간 조명 전주가 기울이는 등 높이 약 1m 세로 40cm의 지반이 벌어져 현재 위험한 사태가 발생했다. 관계당국의 시급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다.신영철기자 syc705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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