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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서킷의 청순녀’ 이가은이 최근 자신의 SNS에 풋풋함이 넘치는 사진을 게시하며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 이가은은 핫팬츠를 입고 특유의 청순함과 함께 섹시함도 과시했다.
밝고 고운 용모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이가은은 레이싱계에서는 ‘서킷의 청순녀’로 불리며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용모 뿐 아니라 부드러운 인성으로 인해 CJ 슈퍼레이스 등 대회가 열릴 때마다 충성도 높은 팬들을 이끌며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가은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한 살 더 먹는 것은 거부했습니다. 훗☜ 저 스무살이에요. 시비걸지 마세요. 언니 오빠들♥”이라는 글도 게시하며 큐티함도 전했다.
레이싱 명문팀 한국타이어 소속인 이가은은 2018년부터 슈퍼레이스 서킷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청초하고 단아한 자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가은은 2018년 한중문화 홍보대사 선발전에서 ‘진’을 차지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입증 받았다.
그동안 NS 홈쇼핑 대표모델을 비롯해서 서울경제TV, TBN 교통방송 등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한 이가은은 최근에는 직접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스피치 강사로 나서며 재능을 기부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이가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