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트윗 캡처. 출처 | 서유리 트위터
방송인 서유리가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요시XX 아XX라는 일본 배우 닮았다고 해서 그 언니 작품(?)을 직접 봤다'며 '닮긴 닮았네. 이걸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만감이 교차한다'는 글을 올렸다.
서유리의 트윗을 본 네티즌은 "품번 좀 알려주세요" "전 그 작품을 못 봤지만 닮은 듯" "액션 배우인가요?"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리가 언급한 요시자와 아키호는 2003년에 데뷔한 일본의 성인물 배우로서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유리(왼쪽)와 요시자와 아키호. 출처 | 페이스북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