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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첼시 SNS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프리미어리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중심으로 접어드는 분위기다.

첼시는 13일 칼럼 허드슨 오도이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허드슨 오도이는 지난 8일부터 미세한 감기 증상을 보였고, 훈련에 불참했다. 검사 허드슨 오도이는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첼시는 훈련장을 폐쇄하고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첼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모두 감염 위협을 받는 상황에 직면했닥 볼 수 있다.

앞서 같은 런던을 연고지로 쓰는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첫 번째 확진자였는데 이번에는 선수인 허드슨 오도이의 감염이 확인됐다 .

이 상태라면 프리미어리그도 리그 중단이 유력해 보인다. 이탈리아 세리에A, 스페인 라리가는 이미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연이어 확진자가 나오는 만큼 리그 강행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를 비롯한 복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각 구단은 긴급하게 미팅을 열고 리그 중단을 논의, 발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