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 카다시안. 출처 | 페이스북
미국 출신의 섹시 배우 킴 카다시안이 또 한번 자신의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그녀는 25일 (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영장에서 찍은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공교롭게도 사진 각도와 배경은 그녀가 지난 19일에 올린 비키니 사진과 매우 흡사했다. 달라진 점은 비키니의 색깔.
그녀는 이번엔 누드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매트 위 타월을 깔고 누워있다.
역시나 그녀의 볼륨 가슴과 명품 골반이 빛나고 있으며 선탠으로 살짝 그을린 그녀의 각선미 까지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해당 사진과 함께 그녀갸 지난 19일에 올린 검정색 비키니 사진도 함께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킴 카다시안. 출처 | 페이스북

킴 카다시안. 출처 | 페이스북
<온라인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