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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AOMG 공식 SNS에 올라온 ‘후 이즈 더 넥스트 에이오엠지’ 영상. 사이먼 도미닉·코드쿤스트·우원재·그레이(순서대로) 출처|AOMG 공식 SNS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힙합 레이블 ‘AOMG’의 새 식구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3일 ‘AOMG’ 공식 유튜브 채널에 ‘후 이즈 더 넥스트 에이오엠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AOMG 소속 아티스트들이 차례로 나와 새 멤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흘러갔다. 래퍼 사이먼 도미닉은 “AOMG에 정식 계약이야?”라며 되물었고 코드쿤스트는 “다른 회사에서 더 잘됐으면 배아팠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래퍼 우원재는 베일에 싸인 새 멤버에 대해 “노래 실력은 대한민국에서 탑 급이다”라고 설명했다. 래퍼 그레이는 “AOMG에서 자랑스럽게 여러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아티스트”라고 덧붙였다.

이에 AMOG 새 멤버에 대한 기대감이 한창 쏠리고 있는 상황. 이에 네티즌들은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이하이로 추측하고 있다.

이하이는 지난해 12월 31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으며 지난 3월까지만 해도 AOMG와 계약 체결을 논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하이는 지난 2일 발매된 AOMG 소속 래퍼 코드쿤스트의 새 앨범 ‘피플’(PEOPLE) 피쳐링에 참여했다.

한편 ‘AOMG’는 래퍼 박재범이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다. 현재 그레이, 로꼬, ELO,사이먼 도미닉, 코드쿤스트, 어글리덕, DJ 펌킨, DJ 웨건, 펀치넬로, 소금 등이 소속돼 있다.

eunjae@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