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의 5월호 얼굴로 발탁된 김혜수는 커버 이미지와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주 종영한 드라마 ‘하이에나’를 통해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인 ‘정금자’ 역으로 많은 사랑을 얻은 김혜수는 여전히 아름답고도 완벽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 누구에게도 견줄 수 없는 강렬한 카리스마는 현장에서도 빛을 발했고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만큼이나 여유롭고 당당한 애티튜드 덕분에 모두들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

‘갓혜수’ 김혜수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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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