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가화제 "좋아죽는다" 함소원, ♥진화+딸 애정행각에 질투 폭발[★SNS] 입력 2020-09-12 19:26:07 북마크 공유 공유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기사 공유 메뉴 닫기 페이스북 페이스북 트위터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네이버밴드 https://m.sportsseoul.com/news/read/957633 링크복사 [스포츠서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딸 혜정의 알콩달콩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칫 질투. 둘이 저렇게 좋을까? 둘이 좋아 죽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화는 딸을 안고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앞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고정 출연 중이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하차설과 함께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1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함소원 인스타그램 기사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