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배우 류승범이 생후 4개월된 딸을 품에 안고 아빠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청춘스타 류승범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온세상을 얻은 듯 '딸바보' 미소를 지은 아빠 류승범만이 가득한 사진이었다.

류승범은 3일 자신의 SNS에 "My little princess. L O V E!"(내 작은 공주님,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폭신한 소파에 기대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아빠의 왼팔에 쏙 안긴 아기는 새근새근 잠이 든 듯한 모습이었고, 검정 티셔츠에 청바지 뿔테안경을 쓴 류승범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 부녀 뒤로 햇살이 쏟아지는 창에 숲이 우거져 있다.

앞서 류승범은 지난 6월 3년여간 교제한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딸을 낳았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딸을 얻은 기쁨을 인터뷰를 통해 전한 적은 있지만 실제 딸의 모습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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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류승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