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tvN'신박한 정리'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국주는 3일 자신의 SNS에 언뜻 봐도 10개가 넘는 대봉지에 물건을 가득 담은 채로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는 사진을 올렸다. 짐 정리 하느라 이미 상당히 지친 듯한 표정이었다.


이국주는 "신박한정리 시청자, 방송의 힘. 덩달아 나도 버려봄. 옷, 신발 버리기. 끝도 없다. 진짜 이제 안 사. 있는 거 입자. 문제는 아직도 많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뮤지컬배우 겸 방송인 김호영은 "나... 저거 할려고 이사해"라고 말했고, 이국주는 "난 혼자 저러는 거야ㅋㅋㅋ 리얼 버리기"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헌옷 수거하는 분한테 팔면 치킨 1마리는 사먹을 수 있어요" "프리마켓 한 번 해요" "당근마켓 추천이요"라는 반응이었다.


술과 사람을 좋아하는 이국주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집을 방송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을지로 포장마차를 고스란히 옮긴 듯한 '국주네 포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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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국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