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박규리, 이번엔 더 섹시한 엉덩이 춤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걸그룹 카라가 18일 SBS 프리즘센터 오디토리엄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카라의 박규리가 ‘맘마미아’를 특유의 경쾌함과 발랄한 표정으로 부르고 있다.

카라의 ‘DAY & NIGHT’ 쇼케이스는 타이틀 곡 ‘맘마미아’와 커플링 곡 ‘So Good’ 무대를 언론에 최초 공개하는 기자 간담회 행사와 팬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로 나누어 진행했다.

카라는 올해 7월 MBC 뮤직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새 멤버 ‘허영지’를 영입해 새로운 가요계의 화려한 비상을 알렸다. 2014.08.18

최재원기자shine@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