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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겨울철 건조한 실내는 호흡기 건강에 좋지 않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겨울철 가습기가 필수 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기가 건조할 경우 호흡도 불편하고 피부에 면역력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어 실내 적정 습도 유지가 중요하다. 특히 신생아, 유아 등 아이들이 있는 집의 경우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 가습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업계도 새 기능을 장착한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제니퍼룸은 캡슐형 오일 방식을 적용한 캡슐 아로마디퓨저 가습기를 최근 출시했다. 말 그대로 디퓨저와 가습기 기능을 합친 신제품이다.
캡슐 아로마디퓨저 가습기는 제니퍼룸이 독자 개발한 제품으로 제품 상단에 캡슐형 오일을 장착하고 기호에 따라 오일을 눌러 양을 조절하면 디퓨저처럼 은은한 향을 즐길 수 있다. 동시에 시간당 50㏄로 최대 12시간 연속 가습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오일은 코셔 인증(원재료와 가공 전반에 걸친 전 공정을 포괄하는 엄격한 인증 제도)을 획득한 100% 천연 원료로 일랑일랑, 로즈마리, 라벤더, 시트러스 등 4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심신 안정을 취할 때나 피로를 풀 때, 숙면이나 집중이 필요할 때 등 상황에 따라 수시로 간편하게 캡슐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오일을 넣을 때 뚜껑을 여닫거나 내용물이 새는 등 불편함도 없다.
위닉스는 겨울을 앞두고 올해 출시한 올데이(ALL DAY) 올바른 가습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7.5ℓ 대용량 물통을 장착해 하루 한 번 물 보충으로 ‘쿨 미스트’(Cool Mist) 1단계 사용 기준 최대 120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올바른 가습기에 탑재한 ‘웜 미스트’(Warm Mist) 기능은 최대 시간당 400㏄까지 풍부한 가습량을 제공한다. 트윈 노줄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원하는 방향으로 구석구석 수분을 공급한다. 특히 따뜻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수조부 물을 약 50도까지 가열한 후 식혀서 토출하는 방식으로 보다 안전하고 풍부하게 공간을 가습한다.
오스린 UV살균 복합식 대용량 가습기는 360도 회전하는 듀얼분사구는 물론 최대 4.5ℓ의 대용량 수조가 장착돼 풍부한 가습량을 자랑한다. 가열판을 통해 가열한 물을 진동자로 기화시켜 배출하는 원리로 작동되며 초음파 방식과 UV램프를 복합적으로 사용해 유해세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겨울철 가습기 사용은 집안의 적정 습도 유지와 촉촉한 피부 관리,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코로나19 이슈 등으로 소비자들이 가습기의 기능적인 측면을 더 꼼꼼하게 따지고 있는 만큼 업계도 기술력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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