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생존형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 JTBC금토극 '허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윤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로 활약한지도 어느덧 13년. 탄탄해진 필모그라피 만큼이나 미모도 화려하게 피어나고 있다.



14일 마리끌레르와 에스티로더가 함께 한 화보에서 윤아는 오프숄더 드레스에 시스루를 가미해 신비로운 느낌을 부각시켰다.


연핑크색 누드 메이크업 화보에서는 여전히 소녀같은 순수한 매력이 엿보였지만,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화보에서는 농염한 분위기가 더해졌다.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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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