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래퍼 정상수의 음주사건 비화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정상수의 음주사건 비화에 관해 다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풍문으로 들었쇼' 제작진에 따르면 정상수는 최근 1년간 경찰 조사를 받은 횟수만 모두 5차례에 이르렀다. 그가 받은 경찰 조사는 모두 음주와 관련된 사건이었다.


정상수는 지난해 한 시민과 시비가 붙어 제압 중 테이건이 동원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정상수의 모습은 '정상수 난동영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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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널A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