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전인권이 이웃과 다툼 끝에 기왓장을 던진 혐의로 입건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최근 전인권을 재물손괴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했다.


전인권은 자신의 옆집이 지붕을 1m 가량 높이는 공사 때문에 조망권을 침해당했다며, 지난해 9월 이웃집 대문에 기왓장을 던진 것으로 드러났다.


전인권은 경찰 조사에서 "돌을 던진 기억은 있지만 기왓장은 아니다"라며 혐의 일부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인권은 1985년 들국화로 데뷔해 '행진', '그것만이 내 세상' 등을 발표했다. 최근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심사위원으로 활약했으나 방송 초반 개인 사정을 이유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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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