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삼성생명 이주연이 8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골밑 돌파를 시도하려다 정예림의 스틸을 피하고있다. 2021.02.08.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용인 삼성생명 이주연이 8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골밑 돌파를 시도하려다 정예림의 스틸을 피하고있다. 2021.02.08.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