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배우 한예슬이 평범한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 좋아하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이 흰 티셔츠를 걸치고 뒤로 묶은 머리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평범한 일상속 모습인데도 주위를 밝히는 눈부신 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예슬은 2019년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했다.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의 MC로 활약했고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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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