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수상이 불발됐다.
14일(현지시간) 오전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 프리미어 세리머니(Premiere Ceremony)'에서 방탄소년단이 노미네이트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자는 레이디 가가·아리아나 그란데의 '레인 온 미'에게 돌아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발표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세 번이나 빌보드 핫100 1위에 오르는 등 또 한 번 활약에 정점을 찍어 수상 기대를 높였지만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퍼포머로 무대에 오른다. 앞서 시상자, 릴 나스 엑스와 합동 공연을 펼친 바 있지만 단독 공연은 처음이다. 빌리 아일리시, 두아 리파, 포스트 말론, 테일러 스위프트, 카디 비 등도 무대에 오르며 미국 CBS, Mnet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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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빅히트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