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박주현이 프레데터와 몸싸움 벌이다가 죽을 위기에서 살았다.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는 프레데터와 몸싸움을 벌이다가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오봉이(박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봉이는 고무원(김영재 분) 살해 장소를 미리 알아차리고 향했다. 오봉이는 프레데터와 몸싸움을 통해 피해를 입혔으나 죽을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오봉이는 경찰이 출동한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퍼센트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 헌터 추적극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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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