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유럽 부티크 파트너 사의 현지 신상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명품 직구 플랫폼 구하다가 이탈리아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명품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시그니처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획전을 실시한다.


자체 개발 기술로 명품의 정품 여부와 품질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구하다가 선보이는 이번 기획전은 페라가모의 매력적인 스테디셀러 인기 상품으로 구성하여 눈길을 끈다. 페라가모의 고급스러운 핸드백, 클러치백, 숄더백부터 유행을 타지 않는 페라가모의 모던 클래식 구두, 로퍼, 샌들 등의 신발류 그리고 소중한 이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제격인 남성 지갑과 벨트에 이르기까지 유럽 현지 부티크로로부터 다양한 인기 상품을 확보했다는 것이 구하다 측의 설명이다.


4월 8일부터 한달 간 이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100% 선물받을 수 있고, 구하다 생애 첫 구매 고객의 경우에는 상품 구매 확정 시 1만 원의 쇼핑 지원금까지 지원한다.


구하다 관계자는 “페라가모 기획전과 같은 기간에 함께 진행 중인 ‘구찌 할인전’에서도 명품 브랜드 구찌의 시그니처 로고와 모노그램이 인상적인 인기 상품을 최대 38%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면서 페라가모와 구찌 인기 상품으로 가족 친지 선물 증정이 많은 4월과 5월을 합리적인 가격의 명품으로 미리 대비해볼 것을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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