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골프 [2020도쿄] 박인비 남편 남기협 "우리 와이프 잘 한다" 입력 2021-08-05 00:04:01 북마크 공유 공유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기사 공유 메뉴 닫기 페이스북 페이스북 트위터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네이버밴드 https://m.sportsseoul.com/news/read/1056184 링크복사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1라운드에서 박인비 캐디이자 남편인 남기협이 박인비를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제공|연합뉴스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