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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천안 = 이주상기자]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쁜 정혜윤이 한국 최고의 엉짱모델로 탄생했다.
3일 충남 천안시 소노벨 리조트에서 ‘2021 ICN 내셔널리그’가 열렸다. 피트니스 부띠에서 우승한 정혜윤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피트니스 부띠는 엉덩이 근육의 탄력을 주된 심사요인으로 하고 있다.
정혜윤은 이날 탄탄한 스포츠웨어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운동으로 다져진 최강라인은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힙이 만나면서 건강미의 절정을 이뤘다.
이번 대회는 올해 ICN 코리아가 진행하는 지역대회 중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회다. 1위와 그랑프리를 비롯해 상위 입상자들은 오는 16일 열리는 ‘2021 ICN 그랑프리’에 출전해 최종 우승을 겨룰 예정이다.
한편 주최측은 코로나 확산세로 거리두기, 손소독제 비치, 발열 체크 등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만전의 준비를 다 해 눈길을 끌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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