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 치어리더들이 9일 개막한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오리온과 서울SK 경기 시작에 앞서 현란한 춤으로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2021.10.07.
고양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오리온 치어리더들이 9일 개막한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오리온과 서울SK 경기 시작에 앞서 현란한 춤으로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2021.10.07.
고양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