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0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자료 사진
‘지스타 2020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 모습.  제공 | 지스타조직위원회

[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국내 최대 게임문화축제 ‘지스타 2021’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가운데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게임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 2021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스타 2021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는 게임 속 캐릭터들의 모습을 재현하고 ‘코스프레’의 다양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다.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본선은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지스타 현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조직위는 지난달 2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에 참가할 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마감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다.

지난해 열린 코스프레 어워즈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참여도와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온라인 예선에 이어 지스타 현장에서 본선을 진행, 더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준 높은 코스튬 플레이가 예상된다. 개인이나 코스프레 동호회 등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망의 결선현장은 ‘지스타TV’ 채널을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퍼블릭 데이(11월 18~21일)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각 일자 별로 1인 1매만 예매할 수 있으며 일 6000장 한정이다. 판매가 마감되는 16일 오후 6시 이전에라도 모든 티켓 판매가 완료되면 예매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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