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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 수원시는‘2021년 수원시·성균관대학교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월 시작한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디지털커머스·빅데이터 관련 이론·실전 교육 등을 제공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특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다.
시는 청년들의 취·창업률을 높이고, 청년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수원시·성균관대학교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취업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취업 운영위원회는 시 공직자를 비롯한 산업·교육·창업·IT 분야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까지 3개월간 △취·창업 심층 면접 및 분석을 통한 1:1 밀착 멘토링 △일자리 발굴단 운영 △취업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등으로 청년들을 지원한다.
1:1 멘토링은 다음 달 15일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위원들이 멘토를 맡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취·창업에 대한 의견을 조사해 맞춤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해준다.
일자리 발굴단은 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내 강소기업 또는 수도권 소재 기업을 찾아가 기업 대표·인사 담당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일자리에 맞는 적합한 인재 추천’·‘채용정보 공유’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취업 운영위원회는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참여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다.
hoonj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