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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로맨스다.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2022. 3. 2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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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로맨스다.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2022. 3. 2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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