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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한국공항이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주관하는 제6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에서 한국공항이 우수 지상조업사로 선정되었다.
한진그룹 계열사인 한국공항은 이번 수상으로 2019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지상조업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6번째를 맞이하는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상조업 △항공사 △상업시설 △화물항공 △물류기업 총 5개 부문에서 총 14개사가 선정됐다.
한국공항은 공항 내에서 입점한 4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계류장 운영/관제, 이동지역 안전, 수하물 처리, 배출가스 감축 노력 등의 부문에서 평가 대상 조업사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한국공항은 적극적인 친환경 장비 도입을 통해 배출가스 감축 노력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지상조업의 핵심 가치인 이동지역 안전과 우수한 조업 역량을 바탕으로 한 수하물 처리 분야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지난 1968년 설립한 한국공항은 항공기 지상조업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국내 최대 지상조업 전문회사로 대한항공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 외국 항공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진제주퓨어워터, 물류장비 렌탈사업, 제주민속촌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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