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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의 최근 사진이 화제다.
26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9일 있지의 단독 팬미팅 ‘ITZY The 1st FanMeeting 있지 믿지, 날자!’ 속 유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유나는 튜브톱과 핫팬츠를 입은 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때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유나의 몸이 팬들의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말라서 건강이 염려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조명 때문에 부각되었을 뿐, 몸매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말자”라는 반응도 쏟아졌다.
한편 지난 2019년 2월 ‘IT‘z Different’로 데뷔한 있지는 ‘Not Shy’, ‘마.피.아. In the morning’ 등을 발매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