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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인천=장관섭기자] 깜깜이 교육감 선거, 공약도 몰라, 색깔 점퍼 파란색, 빨간색 입고 선거운동 논란에 교육 자치 실현을 목표로 도입한 2007년 교육감 직선제 실시가 올해로 15년이 됐지만 인천시 유권자의 무관심은 여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의 절반 이상 56.4%가 교육감 선거에 관심 없다고 응답했으며, 관심 있다는 응답은 43.6%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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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이렇다보니 A교육감 후보의 경우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점퍼를 입고 선거 운동을 하거나, B후보의 경우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점퍼를 입고 선거 운동을 했다.
인천시 유권자들의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서를 겨냥한 포석으로 보여지고 유권자들의 무관심은 후보자들에게도 장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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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정호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해야 하는데 명함 돌리고 언론과 인터뷰하며, 얼굴 알리는 게 전부인 상황에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기대하기엔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특히 서정호 후보는 전국 최초 40대 교육감, 학생들이 안전한 인천, 합리적 실용적 행동하는 젊은교육감, 인천 교육특별시, 교육환경 및 과밀학급 개선, 학생이 주체가되는 교육 실현 등 대표 공약을 약속했다.
▶그는 “전국 최초 40대 교육감, 합리적, 실용적, 행동하는 젊은교육감 인천시 교육감 후보 서정호가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장관섭기자 jiu6703@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