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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가희가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2일 가희는 자신의 SNS에 “오늘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두 아들과 함께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그림 같은 바닷가 풍경이 눈길을 끈다.
특히 스트라이프 비키니는 착용한 가희는 구릿빛 피부와 완벽한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도 “우아하다”, “너무 부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