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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오후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 컬러의 크롭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는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직각 어깨와 복근까지 변함없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지난 1월 가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SNS 활동을 시작하며 활동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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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