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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머슬마니아 비키니여신 조애라, 강주연, 이은지(왼쪽부터)가 맥스큐 7월호 커버촬영에서 ‘삼미신(三美神)’으로 변신해 트로이의 파리스 왕자가 아니라 이 세상 모든 남자들을 설레게 했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7월호 커버걸로 낙점된 세 명의 여신들은 최근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유명 리조트 웨이브파크에서 진행된 맥스큐 화보촬영에서 절정의 매력을 과시했다. 세 명의 여신은 맥스큐 7월호 화보 촬영에서 ‘서머 웨이브’라는 콘셉트로 환상적인 케미와 개성 만점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강주연, 조애라, 이은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과 ‘핫’한 화보는 지난 24일에 출간된 맥스큐 7월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국 서점과 온라인서점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 | 맥스큐